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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주식용어정리 A to Z 낱낱이 살펴보자!

주식용어정리 A to Z 낱낱이 살펴보자!





  주식이란 무엇일까요? 주식 투자에 앞서서 주식용어정리가 필수이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기 때문이다.

주식회사는 기업을 설립하고 기업 가치를 베이스로 주식을 발행한다. 주식을 매수해 주주가 되면 보유한 만큼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수 있다.(배당금, 주주총회 의결권 등)

  또한, 주식은 주식회사의 가치에 따라 상승 또는 하락을 반복하게 되며, 이런 주식의 변동폭은 하루에 큰 폭으로 변동이 일어난다.

주식의 상슥과 하락 과정 속에서는 "매수"와 "매도"가 있다. (*매수: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주식을 파는 행위)





   주식은 매수와 매도 과정에서 항상 가격이 변동하게 된다.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주식의 현재가격을 현재가라 한다.

*종가라는 말 역시 생소한 투자자들이 있을 것이다. 종가란 정규장이 끝나고 정해진 주식의 가격을 말한다.

일반 주식시장은 09시부터 15시 30분에 종료하게 되는데, 이 정규 시간이 끝나면서 형성되는 가격을 종가라 한다. 


지정가? 시정가? 대체 뭘까요?


  지정가란 주식을 매매할 때 가격을 정해 주문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매수 혹은 매도를 특정 가격에 지정하고 그 가격에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이다. 시장가란 주식을 주문할 때 지정가처럼 정해진 가격에 주문을 넣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바로 체결될 수 있는 

가격으로 주문을 넣는 것이다.



시간외란?

  정규장 이외의 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는 방법이다. 정규장이 열리기 전 시간외 거래는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시간 외 거래가 

이뤄지며, 정규장이 끝난 이후엔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시간외거래 주식을 주문할 수 있다. 

시간외 거래에서 시장가 거래는 불가능하다.


거래대금이란?

  매수와 매도를 통해 다양한 가격으로 거래가 일어난다. 거래된 주식의 가격과 거래량을 곱해 거래대금이라 한다.

거래대금을 일별이나 주간, 월별로 비교해 주식 거래량의 증감세를 확인할 수 있다.


테마주란? 

  

  큰 이슈가 발생하면 그에 관해 주식이 급등하게 되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대선이 가까워지면 대선에 나오는 사람과 관련한

주식들이 주목을 받게 되고, 대통령이 될 경우 그 주식은 급등하게 된다. 이런 것을 테마주라 한다. 이런 테마주의 종류는

반기문 테마주, 문재인 테마주, 오세훈 테마주, 안철수 테마주 등이 있다. 


자산주란?


  배당율이 좋고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만큼 건실한 기업의 주식이다. 삼성전자나 석유관련 주식을 보면 배당이 상당하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10,000주만 갖고 있다고 한다면 배당이 5000원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5천만원을 배당받을 수 있다.

지금 자산주를 보면 10년을 보고 괜찮은 자산주를 10년간 매월 10주씩 모을 수 있다면 매년마다 괜찮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측이 된다. 이런만큼 저축도, 절약도 열심히 해야한다. 즉 투자수익이 확실히보장되는 주식을 자산주라 한다.


대박 종목 한 두개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를 위해 똑같은 돈으로 100여개의 종목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올라갈 땐 목돈을 비축하고, 떨어질 땐 매입단가를 떨어뜨려서 바닥을 다지는 전략역시 있다.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수익을 위해 혈안이 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외에도 주식 관련 용어는 굉장히 많다. 많은 용어들을 접하기에 앞서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에 입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용어들을 접하게 될텐데, 주식 투자에 있어 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꼭

주식용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주식투자시 주식용어에 대한 사전 공부는 필수 인 것이다.